마이템 서큘레이터 SN-ST1200B로 더운 여름 시원하게
안녕하세요 IT 전자제품 전문 리뷰 블로거 wonjae입니다. 확실히 말복이 다가와서 여름도 끝날 것 같습니다만, 온도가 떨어지기는커녕 35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게다가 집 안에 있으면 그 온도는 더 올라가서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문제는 전기세도 비싸서 에어컨을 계속 틀면 부담스럽기는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전기세도 절약되고 제품도 저렴하고 시원한 서큘레이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템 서큘레이터 SN-ST1200B가 그 주인공입니다. Unboxing & Actual use
제품상자는 택배박스 그대로이며 자체적으로 앞면에는 제품명과 제품의 모습이 보이게 됩니다. 제품은 전체적으로 분리형으로 오게 돼 가성비 라인업답게 직접 조립해야 한다는 점.
제품마다 비닐로 잘 포장되어 오기 때문에 스크래치 걱정없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제품 구성품은 조립하면 하나의 제품이 되므로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각 부품별로 이름을 나열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사용설명서는 여러 장의 책처럼 되어 있는 형태로 사용법과 주의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단, 단점이라면 제품 조립 방법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상세페이지에도 적혀있지 않으니 이 제품을 구매하실 분들은 제 블로그를 참조하여 조립해주세요.
서큘레이터의 밑단 부분을 차지하는 상부는 유광 플라스틱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큰 형태의 원형 모양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지지가 가능합니다. 반대편은 강화 스펀지 형태를 갖추고 있어 경사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지지를 주며 제품 움직임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풍속을 조절하는 버튼부는 물리적으로 누르는 버튼으로 되어 있어 최대 3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버튼부가 뒤로 나오는 연장기둥까지 세우면 중앙부에 있어 누르기 어렵지 않은 위치에 있습니다.
전원을 공급하는 케이블은 서큘레이터 상부에 위치해 있고 나름대로 긴 길이를 가지고 있어 약간의 거리가 있어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풍기가 사용되는 만큼 모터에 열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만큼 모터부의 타공도 잘 되어 있어 발열관리에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연장 기둥의 경우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책상 위에서 사용한다면 연장기둥을 빼서 사용할 수 있고 바닥부에 사용하는 분이라면 연장기둥을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필요에 따라 연장 스탠드 제공이 눈에 띕니다.우리의 시원함을 해결해 주는 날개부와 보호부는 전체적으로 플라스틱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보호부는 미세한 형태의 화이트 색상을 띄고 있으며 날개부는 검은색 유광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보호부의 경우 미세하게 되어 있고 플라스틱 자체가 딱딱한 형태이기 때문에 손이 갈 염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있어도 세세하기 때문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날개 부분의 경우 유광 블랙 색상을 두어 포인트를 주었으며, 4엽 날개 플라스틱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날개도 4엽으로 되어 있는데, 큰 크기로 되어 있어 시원한 바람을 제공하고 풍량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줍니다.날개 부분의 경우 유광 블랙 색상을 두어 포인트를 주었으며, 4엽 날개 플라스틱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날개도 4엽으로 되어 있는데, 큰 크기로 되어 있어 시원한 바람을 제공하고 풍량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줍니다.제품 조립방법은 설명서에 적혀있지 않으니 구매하시는 분들은 이 방법 그대로 적용해주세요. 이 부분은 선택이지만 저처럼 바닥에 놓고 사용하실 분들은 연장 기둥을 먼저 연결해 주세요. 돌리면 바로 연장이 가능합니다.그럼 바닥부 원형부에 끼워 나사를 돌립니다.모터부에 먼저 받으면 앞과 뒤로 돌려 나사가 있습니다. 전부 돌려서 빼주시고 뒷날개 보호부에서 홀에 맞게 장착해줍니다. 제품을 끼울 때는 구멍이 있기 때문에 딱 끼워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흰색 나사로 돌려 뒤쪽 보호부를 고정합니다.4잎 날개를 끼운 후 앞의 투명색 나사를 돌립니다.앞쪽 보호부를 끼워야 하는데 앞서 하단부에 나사가 존재합니다. 집에 있는 드라이버로 나사를 푼 후 제품을 끼우고 다시 나사로 고정하면 완성!제품 자체가 작은 머리 모양이고 미니미라 꽤 귀엽게 생겼어요. 제품 자체가 책상 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연장 기둥을 이용하면 재미있는 형태를 띠고 있지만 가볍고 성능도 뛰어난 선풍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소머리 같다는 표현을 한 이유는 서큘레이터 바람을 담당하는 부분이 제 한 손에 딱 맞는 컴팩트한 형태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품 자체가 미니미한 형상으로 무게도 가벼워 한손으로도 들고 다닐 수 있어 이동성도 뛰어난 제품입니다.제품 자체는 상하로 수동으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바람의 위치를 원하는 각도로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서큘레이터 뒤쪽에 있는 버튼부를 아래로 누르면 좌우 자동 회전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이전에 제가 사용하던 선풍기와 같은 모양이기 때문에 친숙한 버튼이기도 합니다. 자동화된 터치 버튼이나 리모컨을 사용하는 것보다 이런 작은 제품은 오히려 수동으로 사용하는 것이 편하기도 합니다. Actual use서큘레이터 뒤쪽에 있는 버튼부를 아래로 누르면 좌우 자동 회전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이전에 제가 사용하던 선풍기와 같은 모양이기 때문에 친숙한 버튼이기도 합니다. 자동화된 터치 버튼이나 리모컨을 사용하는 것보다 이런 작은 제품은 오히려 수동으로 사용하는 것이 편하기도 합니다. Actual use방마다 에어컨이 탑재되어 있어서 전기세가 오르기 전에는 무리없이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6월에 전기폭탄을 맞고 나서는 그냥 상체를 벗고 차가운 샤워를 하면서 에어컨을 켜지 않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방 자체가 너무 더워서 한계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제가 자는 침실에 놔뒀어요. 제품 자체가 연장 장봉을 이용하면 침대 각도에 딱 맞도록 설치할 수 있습니다.제가 사용하고 있는 침대가 높이가 되는 만큼 침실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한 높이입니다. 게다가 제품 자체가 작고 귀여워서 밤에 잘 때도 너무 좋았어요.게다가 수동으로 위아래로 각도 조절도 가능해 더 높은 위치에 있어도 각도를 위로 올려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방의 화이트함을 더해 인테리어 효과도 덤으로 얻으면서 미니미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옆에 두기에도 좋았습니다. Conclusion오늘 소개한 제품은 마이 테무 서큘레이터 SN-ST1200B입니다.말복이 지나도 밖에 있을 수 없게 될 정도 여름이 덥습니다.그것에 집안은 겨울에도 덥거나 건조하다 환기를 위해서도 서큘레이터와 선풍기는 필수입니다.전기료는 오르고 있으며 에어컨을 사용하려면 부담이 되는 것이 꼭 나처럼 계실 겁니다.그런 만큼 낮은 가격대의 선풍기인 마이 시스템 제품을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제품 자체가 꽤 튼튼하고 디자인적으로도 매우 깨끗하고, 어디에 세트 해도 인테리어적으로 또한 좋습니다.제품 자체가 싼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풍량과 이동성이 좋아 도저히 추천하는 제품이며, 리뷰를 하고 싶습니다.그럼 바이 바이!마이템 스탠드 에어 서큘레이터 COUPANGwww.coupang.com마이템 스탠드 에어 서큘레이터 COUPANGwww.coupang.com마이템 스탠드 에어 서큘레이터 COUPANGwww.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