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국이 여는 낭독회 ‘우리가 읽는 밤’? ‘손석희를 읽는 밤’이 오는 3월 22일 오후 6시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낭독회에서는 MBC 아나운서 선배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언론인 손석희의 글에 주목한다. MBC 아나운서국은 매년 정례적으로 연말에 낭독회를 열고 있는데, 이번 낭독회는 여기에 더해 특별히 봄에 또 한 번 관객들을 만난다. 손석희 전 아나운서가 오는 4월부터 일본 리쓰메이칸대 산업사회학부 미디어전공 객원교수로 재직하기 때문이다. MBC 아나운서들은 1993년 출간된 손석희 전 아나운서의 첫 에세이 ‘풀다리의 노래’를 비롯해 한국 사회의 큰 변화의 중심에서 그의 생각을 담은 저널리즘 에세이 ‘장면들’과 뉴스의 지평을 인문으로 넓힌 ‘앵커 브리핑’ 등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그의 글을 낭독한다. 선배 아나운서 손석희에 대한 후배들의 헌정 의미를 담은 이번 ‘손석희 읽는 밤’ 낭독회에는 전현직 MBC 아나운서들이 참석해 글과 어울리는 각각의 개성 있는 음색으로 작품을 낭독할 예정이며, 무대에서 손석희 전 아나운서를 직접 인터뷰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MBC 아나운서 낭독회는 150명의 청중과 함께한다. imbc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선정된 150명을 MBC로 초청한다. ‘손석희 읽는 밤’ 낭독회는 이번에도 역시 MBC 아나운서국 유튜브 채널 ‘뉴스 안하니'(http://www.youtube.com/c/ 뉴스 안하니)를 통해 생중계된다. MBC 아나운서국이 여는 낭독회 ‘우리가 읽는 밤’? ‘손석희를 읽는 밤’이 오는 3월 22일 오후 6시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낭독회에서는 MBC 아나운서 선배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언론인 손석희의 글에 주목한다. MBC 아나운서국은 매년 정례적으로 연말에 낭독회를 열고 있는데, 이번 낭독회는 여기에 더해 특별히 봄에 또 한 번 관객들을 만난다. 손석희 전 아나운서가 오는 4월부터 일본 리쓰메이칸대 산업사회학부 미디어전공 객원교수로 재직하기 때문이다. MBC 아나운서들은 1993년 출간된 손석희 전 아나운서의 첫 에세이 ‘풀다리의 노래’를 비롯해 한국 사회의 큰 변화의 중심에서 그의 생각을 담은 저널리즘 에세이 ‘장면들’과 뉴스의 지평을 인문으로 넓힌 ‘앵커 브리핑’ 등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그의 글을 낭독한다. 선배 아나운서 손석희에 대한 후배들의 헌정 의미를 담은 이번 ‘손석희 읽는 밤’ 낭독회에는 전현직 MBC 아나운서들이 참석해 글과 어울리는 각각의 개성 있는 음색으로 작품을 낭독할 예정이며, 무대에서 손석희 전 아나운서를 직접 인터뷰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MBC 아나운서 낭독회는 150명의 청중과 함께한다. imbc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선정된 150명을 MBC로 초청한다. ‘손석희 읽는 밤’ 낭독회는 이번에도 역시 MBC 아나운서국 유튜브 채널 ‘뉴스 안하니'(http://www.youtube.com/c/ 뉴스 안하니)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