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이용규 아내 유하나 스폰서 루머 반박 강력대응 시사 유하나 나이 프로필

유하나 프로필

출생 1986.3.22 (연령 37세) 경상남도 창원학력 중앙대학 연극영화학과 휴학배우자 이용규 – 어린아들 2004년 영화 ‘나도 갈래’ 소속사 Sky E&M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인 배우 유하나가 루머에 대해 직접 반박하며 강력한 대응을 시사했다.

유하나는 15일 “과거 기자들이 나왔던 방송 프로그램을 이어붙여 그게 마치 나인 것처럼 루머가 형성돼 있다. 기자분이 얘기한 인물이 나처럼 만들어 유튜브 등에 올리더라”고 말했다.그는 처음에는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가만히 있으니까 인정하게 됐다. 그래서 가족들과 상의를 해서 한번은 다를 게 없다고 얘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남편도 내가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입장을 밝히는 것을) 이해해 줬다며 SNS에 반박 글을 올린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연예인은) 루머가 따라다니는 직업이라고 하는데 제가 현재 방송도 안 하고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 이런 루머에 휘말리는 상황이 힘들다”며 “만약 제가 그런 일이 있었다면 ‘옛날 일인데’라고 둘러댈 텐데 너무 없는 이야기라 속상했다”고 덧붙였다.

앞서고 유·하나는 이날 새벽 자신의 SNS에 “사실이므로 가만히 있었던 것이 아니라 내가 터무니 없는 이야기에 반응할 것을 재미 있어 하는 줄 알고 가만히 있었다.나보다 더 유명한 분들도 몰라서 가만히 있나 하고 별로 알려지지 않은 내가 헛되이 오버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다”라는 글을 올렸다.그는 가족이 걱정하고 신경을 쓰는 것을 지켜보지는 못했다며 결혼 전에 스폰서가 있었다는 유언비어에 분노를 나타냈다.유·하나는 “나는 친구와 놀려고 매일을 쓰는 아이인 오디션을 받으러 다니면서 드라마 촬영에 바쁘고 그 중 26세에 결혼하고 유명하지 않았지만 남편 덕분에 아직 이름이 올라오는 두 아이의 엄마인 최선을 다하고 삶을 살고 있는 주부”이라고 강조했다.동시에 “명품을 묶어 주고 외제 차를 타고 주고 드라마를 꽂은라는 입에 올리기도 거북한 스폰서의 같은 것이 있던 적이 없다.정말 설사가 있어서도 결혼해서 10년이 지나서 아이가 있는 어머니인데 뭐가 그렇게 재미 있다고 이야기를 만드는가”와 억울함을 토로했다.그는 “왜 하필이면 만들어 내도(상대가)70대 노인인가.나는 나의 할아버지 모두 밖에서 만난 기억이 없다”로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해서 자꾸 말하는 것, 가족 모두가 나오고 강경 대응하려는 “과 힘을 넣어 말했다.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 선수의 이·영규와 결혼했고 두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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