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숙박 SR 디자인 호텔에서 (용인호텔)

에버랜드숙박 SR디자인호텔에서 (용인호텔) by.하드랩아이와 둘이서 처음 다녀온 에버랜드 내가 운전을 할 수 없으니까 차를 가져가지 못하고 다 버스나 지하철, 택시를 이용하고 다녔습니다.버스를 타고 유원지에 도착해서 판다도 보거나 여러가지 공연도 보고, 놀이 기구는 별로 못 탔는데 즐겁기도 아이들과 다투기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면 벌써 어둑어둑하고 왔습니다.다음날의 동선까지 생각하고 이미 숙소를 잡아 둔 게 바로 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아이가 힘들겠다에서 택시를 타고 용인 버스 터미널 근처에 있는 용인 호텔 SR디자인 호텔로 향했습니다:)SR디자인 호텔 용인 터미널 근처여서 다음날 바로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가는 데도 좋았고 주위가 밝고 사람이 많이 가는 곳이므로 안전하려고 여기에 에버랜드 숙박 결정!에버랜드는 자가용을 이용하면 20분 정도?이러한 것 같고, 버스를 타면 40분 만에 왔음 좋겠어요.정류소는 바로 앞에 있어서 길을 잃는 일도 없었어요.아이와 너무 지쳐서, 어서 들어가서 푹 쉬고 싶어서 일찍 들어갔어요.우선 입실을 위해 예약해둔 이름을 말하고 카드키를 받았습니다.바뀐 게 카드키와 함께 마스크를 주셨거든요.이 시국에 마스크라니 너무 감사해서 다음날 잘 쓰고 다녔어요 🙂 카드키 들고 눈누난나 방으로 올라가!앞에 블루그린?컬러 소파가 눈에 띄거든요.여기는 입실이 오후 4시부터인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셔야 한다면 여기 잠시 앉아서 기다려도 되겠네요.분위기도 좋고 눈에 띄는 컬러감이지만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공간이었습니다.나와 달랑은 용인 호텔 SR 디자인 호텔 301호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아이와 단둘이 보내는 시간이 참 중요한데 이날은 피곤해서 밥을 먹고 눕자마자 잠이 든 것 같아요.에버랜드 숙소를 찾다가 동선이 좋을 것 같아서 갔다 온 길인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복도에서 반짝반짝 빛나지만 룸은 정말 최고였어요. 굉장히 편해요!!우리가 묵었던 방은 패밀리 트윈이었어요.3인 가족이 와서 자기에도 충분하죠?아이들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침대가 두 개여서 따로 잘까 했는데 아이가 저랑 자는 걸 좋아해서 큰 침대에서 둘이 같이 잤어요.침대 위에 가운도 둘 두었습니다.아이와 함께 가면 특히 가은을 쓰지 못했는데 깨끗이 세탁하고 제대로 정리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이번에 만약 가족 모두 가고 오시면 또 에버랜드 숙박용 호텔 SR디자인 호텔을 택하고 싶습니다.그만큼 저도 아이도 마음에 드셨습니다)침대는 푹신푹신하에서 숙면할 수 있었고, 베개와 침대 커버, 이불 등 위생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이불은 정말 따뜻했습니다.덕분에 아이도 나도 누워서 푹 자고 아침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다음날도 일정이 있어서 숙면해야 했는데 덕분에 잘 자고 놀 수 있었습니다.침대 바로 옆에 있던 세면대 그리고 그 옆에 각종 편의와 수건, 스킨 케어, 스프레이, 일회용 왁스 드라이어와 헤어 드라이어까지 겸하고 있었습니다.정말 없는 것 이외는 전부 있는 곳!(그 옆에는 옷을 걸 공간이 있었습니다)칫솔, 치약, 폼, 클렌징 크림 등 전부 있었습니다.나는 아이의 칫솔과 치약은 갖고 갔으며, 편의에 어른의 것은 포함되고 있다고 해서 가지고 가지 않아서, SR디자인 호텔의 일회용 칫솔과 치약을 잘 사용했습니다.그리고 헤어 아이론이 있는 것은 정말 대단한 에버랜드의 숙박 시설을 찾는 분은 여기에 다녀오세요.헤어 아이론이 있으니까 짐도 더욱 줄어들고 좋아요좋아!!욕실에는 왼쪽은 변기, 오른쪽은 샤워 부스와 욕조가 있었습니다.샴푸, 컨디셔너, 바디 로션은 물론 준비되어 있었고, 쾌적함 속에 일회용 샤워 타올도 있었습니다.욕조는 이용할지 생각했지만 아이가 물놀이를 원하고 있어 아침 아침을 먹고 물놀이를 좀 했어요.퇴실이 12시라서, 서두르지 말고 물놀이를 하고 짐을 싼 뒤 11시경에 퇴실했습니다.물놀이를 할 때 저와 아이 모두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크기입니다.이사 온 집에 욕조가 없어서 아이가 조금 안타까워했는데, 여기서 즐겁게 놀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르겠습니다.또, 정말로 놀란 일이.. 컴퓨터가 있어요 이 날 글을 쓰려고 컴퓨터를 켜고 껐습니다.너무 피곤해서(어쨌든 컴퓨터가 있기 때문에 에버랜드 숙박은 아니더라도 비즈니스로 용인 호텔을 찾으시는 분들께도 좋을 것 같습니다.컴퓨터도 있고, 푹 쉴 수도 있으니까요:)커피 포트와 커피 믹스, 녹차 티백, 컵도 준비되어 있었지만 사용하지 않았습니다.왜 사용하지 않았는지는 아래에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민트색 냉장고에는 생수 2병과 음료 2병이 들어 있었습니다.생수만 마시고 음료수도 안마셔.. 그 이유는 아래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짜잔 바로 이 공간 때문입니다.로비를 나와 밖으로 조금만 가면 바로 보이는 카페, 이곳은 용인 호텔 SR 디자인 호텔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그래서 나는 방에 있는 음료를 먹지 않고 여기서 더치커피를 마셨어요 :)커피 머신도 있고, 얼음도 있고, 더치 커피와 주스도 있기 때문에 아이는 주스 스푼은 더치 커피 컵에 얼음을 넣어 아이스로 가지고 왔습니다.비즈니스 카에 들른 분들은 여기서 노트북을 켜고 일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에버랜드 숙박 겸 아이와 함께 온 것이든 일 때문에 온 것이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 정말 좋았던 용인 호텔이었습니다.커피 머신도 있고, 얼음도 있고, 더치 커피와 주스도 있기 때문에 아이는 주스 스푼은 더치 커피 컵에 얼음을 넣어 아이스로 가지고 왔습니다.비즈니스 카에 들른 분들은 여기서 노트북을 켜고 일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에버랜드 숙박 겸 아이와 함께 온 것이든 일 때문에 온 것이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 정말 좋았던 용인 호텔이었습니다.2층 식당에 저희가 갔을 때는 맞은편에 식당 확장 공사 중이었는데 지금은 공사가 끝났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더 넓혀가고 있다고 하니까 붐비지 않고 쓸 수 있을 것 같아요.저희가 좀 늦게 일어나서 객실로 직접 전화주셔서 제 시간에 겨우 다녀왔어요.저희가 마지막이었어요… ㅎㅎㅎ식빵, 토스터, 치즈, 우유, 시리얼, 밥, 국, 김 등등 정말 없는 것 빼고 다 있던데요?본인의 기호에 따라 적당량을 덜어 먹으면 좋습니다.우리는 식빵을 구워서 딸기잼을 발라 먹고 다른 것도 가지고 와서 이것저것 먹었어요.프렌치 토스트, 김밥, 샐러드, 과일, 쥬스, 커피 등 아, 초콜릿과 과자처럼 식후에 먹기 쉬운 디저트도 있었습니다.시간이 없어서 조금 서두르고 있었는데, 아이와 즐겁게 밥을 먹고 아침에 욕조에 물을 넣고 재밌게 놀고 올 수 있었습니다.에버랜드 숙박을 찾아온 용인 호텔의 따뜻한 잠자리에서 좋았고 아침 식사나 전체적인 호텔 서비스도 만족이었다 SR디자인 호텔 비즈니스 고객이 이용하기에도 좋고 가족 단위로 이용하기에도 좋습니다.특히 에버랜드의 투숙으로 에버랜드에서 놀다가 또 놀기도 전에 하룻밤 묵는데도 좋아요!![용인 SR디자인호텔 – 홈] 용인의 중심, 고객의 중심 호텔 srdesign.modoo.at예약은 홈페이지에서 네이버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며 0501-1312-9401로 전화하셔서 예약하실 수도 있습니다예약은 홈페이지에서 네이버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며 0501-1312-9401로 전화하셔서 예약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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