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시밀런 아일랜드 투어

태국 푸켓에서 출발하는 아일랜드 투어,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시밀란 투어 계절 기준 겨울, 봄만의 투어로 5월 초에 방문해 다행히 신청할 수 있었기에 아침 일찍 숙소까지 픽업을 오고, 끝나고도 보내준다. 선착장? 근처에서 출발하기 전, 나중에 밥도 먹을 수 있고 한 배를 타는 그룹끼리 대기하고 출발한다. 아래는 우리 그룹과 열심히 영어로 투어에 대해 설명하는 가이드님 태국 푸켓에서 출발하는 아일랜드 투어,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시밀란 투어 계절 기준 겨울, 봄만의 투어로 5월 초에 방문해 다행히 신청할 수 있었기에 아침 일찍 숙소까지 픽업을 오고, 끝나고도 보내준다. 선착장? 근처에서 출발하기 전, 나중에 밥도 먹을 수 있고 한 배를 타는 그룹끼리 대기하고 출발한다. 아래는 우리 그룹과 열심히 영어로 투어에 대해 설명하는 가이드님

참고로 배를 탈 때는 신발을 벗고 탐, 진짜. (아쿠아슈즈는 신고 타도 된다) 시밀란섬 투어에서 아쿠아슈즈는 필수. 왜냐하면 당연히 (신발을 벗고 배를 탔으니까) 섬에서 산책도 하고 등산도 하고 섬 바닷가 바닥에 울퉁불퉁한 돌도 많기 때문에 아쿠아슈즈 없이 걸으면 위험할 수도 있다. 스노클링 때 바닷속 사진을 찍으려면 물놀이용 휴대전화 보관 케이스가 있는 것이 좋다. 물론 현장에서 사도 좋지만 싸진 않아. 몇몇 섬을 오가는 일정으로 오전과 오후에 스노클링이 있다 참고로 배를 탈 때는 신발을 벗고 탐, 진짜. (아쿠아슈즈는 신고 타도 된다) 시밀란섬 투어에서 아쿠아슈즈는 필수. 왜냐하면 당연히 (신발을 벗고 배를 탔으니까) 섬에서 산책도 하고 등산도 하고 섬 바닷가 바닥에 울퉁불퉁한 돌도 많기 때문에 아쿠아슈즈 없이 걸으면 위험할 수도 있다. 스노클링 때 바닷속 사진을 찍으려면 물놀이용 휴대전화 보관 케이스가 있는 것이 좋다. 물론 현장에서 사도 좋지만 싸진 않아. 몇몇 섬을 오가는 일정으로 오전과 오후에 스노클링이 있다

숙소를 출발했을 때부터 상의는 긴 수영복을 입었는데 투어 중에 특별히 갈아입을 필요도 없었고, 이걸 입으면 적어도 상체는 그을리지도 않기 때문에 아주 좋은 선택이다. 사진에 찍힌 이 해변에서는 점심을 나눠준다. 점심에 나오는 음식은 새우와 치킨으로 만든 국과 반찬이 나오는 등 개인적으로는 먹을 만했다. 숙소를 출발했을 때부터 상의는 긴 수영복을 입었는데 투어 중에 특별히 갈아입을 필요도 없었고, 이걸 입으면 적어도 상체는 그을리지도 않기 때문에 아주 좋은 선택이다. 사진에 찍힌 이 해변에서는 점심을 나눠준다. 점심에 나오는 음식은 새우와 치킨으로 만든 국과 반찬이 나오는 등 개인적으로는 먹을 만했다.

진한 민트색 바다 진한 민트색 바다

섬에 도착해서 조금만 올라가면 경치 좋은 사진명소가 나오는 섬에 도착해서 조금만 올라가면 경치 좋은 사진명소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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