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 통증 잡는 무소음 무선 마우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손목 통증 습관적으로 손가락질을 해서 소리내어 계속 손목을 흔들곤 했는데 저는 그냥 힘들고 가끔 저리는 느낌으로 하던 걸 주변 동료들이 제가 하루에 3~5번씩 이 행위를 반복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계속할 때마다 손목이 가끔 저리는 느낌도 있어서 혹시나 해서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니까 어떤 자세를 할 때 근육이 불편하고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처럼 손목에서 피가 빨리 흐르는 느낌?여기서 더 심하면 저릴 것 같아요

이거는 제가 원래 쓰는 마우스인데 일반 사무 업무를 할 때 쓰는 흔한 거예요 그런데 확실히 높이가 낮으니까 이런 게 일할 때 손목 통증을 유발하고 그러거든요, 집에서 쓰는 것도 그렇고 사무실에서 쓰는 것도 다 일반 사무용인데 높이가 낮으니까 손목이 책상에 계속 당기거나 마찰이 되거든요.

처음 손목 통증을 인지한 것은 작년 9월 가을 무렵이었던 것 같은데 특별한 사건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점점 쌓여가기 전까지는 뻐근하다, 피곤하다 이런 감정이었다면 어느 순간부터는 통증이 있다, 저리는 느낌이 드는 정도의 느낌으로 바뀐 것 같아요 저리는 것도 이유를 찾아보니까 계속 손목을 책상에 받치고 힘을 장시간 주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리고 이렇게 마우스를 다섯 손가락을 다 이용해서 쥐게 되면 아무래도 손가락 바닥에 힘이 들어갈 수밖에 없고 손목도 바닥을 계속 누르고 있기 때문에 이게 바로 사무직 1~2년 차에는 안 보여도 5년, 6년 10년 이상 지나면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기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저도 5년째까지는 손목 통증이 별로 없었는데 작년이 6년째, 올해가 7년째부터 슬슬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컴퓨터 사용시간이 길면 필수품입니다.

그래서 손목터널증후군에 좋다는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해 봤는데 확실히 마우스 높이가 높아서 휘어져 있다 보니까 마우스를 바로 내려서 잡을 수는 없고 휘어서 잡고 쓰는 구조에 손목 스냅을 이용해서 좌우를 클릭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스크롤하기 위해서는 마우스 왼쪽에 있는 휠을 엄지손가락을 사용해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손 전체적으로 자극을 크게 줄 수 있는 요소가 없어요 60° 손목이 가장 편안한 각도

손목터널증후군에 가장 안 좋은 것이 손목에 무리하게 계속 자극을 주는 것인데 마우스를 쓰면 손목에 자극이 갈 만한 게 없어서 더 좋네요.

손목 건강을 위해! 뛰어난 그립감은 덤!

버티컬 마우스도 브랜드마다 높이나 디자인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것을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또 비싼 것은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적당한 것을 사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선택한 브랜드는 손목, 인체공학적 맞춤형 마우스라서 더욱 전문적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이 버티컬 마우스를 잡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잡은 것 같죠?그리고 방향을 클릭할때 어차피 스냅으로 클릭하는거라 무겁지도 않네요~ 전에 다이소마우스를 한번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책상에서 떨어지자마자 산산조각나는걸 보고 엄청 놀랐어요.. 이 마우스는 지금 5번이상 떨어졌는데 무거운 소리만 나서 괜찮아요(웃음)선없이 무선으로 깔끔하게

묵직한 무소음 무선마우스라 마우스 노이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고, 특히 사무실 같은 공간에서 무소음 무선마우스를 많이 쓰기 때문에 저도 곧 회사 것도 바꿔야겠네요.처음에는 버티컬 마우스에 적응하는데 혼란스럽고 어려웠지만, 약 2주정도 사용하면 어느정도 익숙해져 지금은 버티컬에 완전히 적응해 버려야 한다..회사 직원들이 예전에 버티컬 마우스를 쓰면 앞으로 일반 사무용 마우스는 거의 사용할 수 없다고 했는데 그게 솔직히 사용 초기에는 전혀 이해가 안 되고 이런 마우스를 왜 쓰나 싶었는데 지금은 그 말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어요 ㅋㅋㅋ 회사랑 마우스가 다른데 회사에서 쓰는 건 로지텍이고 집에서 쓰는 게 버티컬 마우스거든요가끔 회사에서 무언가를 할때, 계속 손목쪽 스냅에 방향키를 설정하려고 해서 혼란스러워서 조만간 빨리 회사것도 바꿔야해요ㅎㅎ손목터널증후군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손목통증도 가끔 저리는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거의 다 나았습니다 손목통증 중 저리는 느낌은 계속 방치하면 손목터널증후군 초기 증상을 방치하는 것과 같으므로 처음에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이크로터치사와 협업하여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이상한 느낌이 들 때 마우스부터 바꾸고 온찜질도 잘해주면 도움이 된다고 하니 수술까지 가기 전에 자가 치료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최근 디자인하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거리두기 4단계 시행 전) 친구 중 한 명이 손목 쪽에 붕대를 감고 있어서 그게 뭔지 물었더니 손목 쪽 통증이 점점 심해져서 감싸놨대요.눈물그래서 제가 사용하는 마우스를 알려줬는데 만약 사지 않는다면 이 친구 생일이 다음달인데 그때 선물로 사주려고 합니다.버티컬 마우스 높이는 갤럭시s7 가로에 놓았을 때 정도의 높이라고 생각하면 돼! AA 건전지 사용으로 간편하게마우스 높이가 높으니까 자연스럽게 잡는 자세도 좋아지고 그러면서 허리쪽으로도 더 일자로 잡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일할때 허리나 목이 잘 뻐근하신 분이라면 자세의 문제도 있겠지만 마우스높이가 너무 낮아서 자연스럽게 고릴라 자세로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자세교정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무소음 무선마우스이기 때문에 조용하고 일할 때 소음유발도 되지 않아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버티컬 마우스보다 효과적인 손목보호와 뛰어난 그립감버티컬 마우스로 바꾸니 자세도 좋아지고 손목터널증후군도 어느 정도 잡힌 것 같아 바꿔서 정말 다행이네요 무소음 무선 마우스를 찾으시는 분들도 적극 추천합니다!버티컬 인체공학 무선 버티컬 손목클릭 마우스 손목터널증후군 보호예방버티컬 인체공학 무선 버티컬 손목클릭 마우스 손목터널증후군 보호예방버티컬 인체공학 무선 버티컬 손목클릭 마우스 손목터널증후군 보호예방#손목통증 #손목터널증후군 #무소음무선마우스업체에서 상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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