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가다 코팅기,코팅기사용법
오타 활용품 코팅기 사용법 H290 코팅기문/사진 대문자 알
오타 활용품 코팅기 사용법 H290 코팅기문/사진 대문자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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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타 활동 중이야. 사실 이번에 오타 활용품을 구입하면서 옷에 있는 태그조차 포토카드 형식으로 코팅해서 보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이번에 옴가다 코팅기를 사용해봤다. 사실 코너 라운드를 갖고 싶었는데 그것 참 유감입니다
이번에 사용한 제품은 H290으로 4컬러, 화이트라임, 옐로우, 퍼플 4가지 색상이 있는데 내가 선택한 컬러는 퍼플 컬러로 매우 핫한 색감이라 책상 인테리어로도 좋다.
먼저 사이즈도 컴팩트하고 1.38kg으로 가볍고 보관 및 휴대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었던 옴가다 코팅기! 역시 사무용품 색깔이 예뻐야 살 마음이 드는 건 나뿐만이 아닌 것 같아.
코팅기 사용법 조작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걱정없이 팔로미
먼저 코팅지를 준비하는데 전용 코팅지로 코팅해야 한다. 처음에 실험해보면 필름지만 넣어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무조건 x!
최대 사이즈는 a4 사이즈까지 가능하며 필름 두께는 80~100mic
코팅지 정보는 본체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하여 찾으면 된다.나는 카피어랜드 코팅지를 이용했어. 실제 코팅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코팅할 때 기포가 생기지 않고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다. 사람들이 쓰는 것 중에 손 코팅지가 있다는데 실패하면 코팅지를 떼는 순간 내용물이 찢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나처럼 코팅지를 많이 쓸 것 같으면 빨리 대비하자.코팅은 처음 할 때 잘해야 하는데 굳이 모험? 내 사진 아깝다.
일단 같이 동봉되어 있는 페이퍼 가이드를 끼워 넣는다.
이 페이퍼 가이드의 경우 코팅이 진행될 때 코팅물을 받쳐주는 역할로 안정적으로 코팅할 수 있고 굴곡 없는 매끄러운 결과물 출력에 도움이 되는 역할이어서 계속 대기하면서 떨어질 염려가 없어 좋았다.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은 후 코팅기 전원을 켠다.. 전원의 경우 측면에 스위치로 온/off 설정이 가능하여 전원을 켰을 때부터는 열감이 있으나, 옴가다 코팅기의 경우 코팅기 바닥부분에 환기구가 있어 과열방지하고 실리콘 패드가 있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았다.
코팅기 전원이 예열되려면 약 3~5분 정도 걸리지만 예열이 완료되면 파란불이 켜진다.
코팅기 사용법 코팅지 안에 내용물을 넣기에 작은 피스를 여러 장 코팅하고 싶을 때는 첫 사진처럼 꽉 넣으면 출력물의 두께에 따라 달라 붙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간격은 3cm 정도 간격으로 정말 여유롭게 하는 것이 좋다.
일단 a4용지 크기라 제가 가지고 있던 영화 포스터도 인쇄해봤는데 너무 대만족해서 제가 가지고 있고 보관하고 있는 스파이더맨 포스터도 조만간 다 코팅해 버릴 건 다 해버리려고 한다.만약 코팅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다시 넣고 코팅하면 잘 달라붙는 경우가 있다. 필름 투입구에는 코팅지 크기에 따라 넣는 위치 가이드선도 있으므로 코팅할 때 보조선의 도움을 받아 잘 넣으면 된다.핫슈 방식의 고품질 2롤러가 탑재돼 넣으면 자동으로 롤러가 굴러가면서 코팅하고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열처리해 품질 좋게 코팅할 수 있었다.핫슈 방식의 고품질 2롤러가 탑재돼 넣으면 자동으로 롤러가 굴러가면서 코팅하고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열처리해 품질 좋게 코팅할 수 있었다.참고로 코팅기 사용법은 코팅지가 막힌 부분을 필름 투입구에 가장 먼저 넣어야 한다.참고로 감열인쇄용지는 열코팅 특성상 인쇄물이 손상되므로 절대 코팅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코팅지를 절약하기 위해 잘라서 사용하면 코팅지 안에 코팅액이 나올 수 있으니 절대 금지! 자르는 건 코팅 후에 하자.내가 포토 프린터로 오타 활프린트를 몇 장 골랐는데 프린트지가 얇아서 코팅하고 싶었는데, 엄가다 코팅기로 바로 코팅~코팅하면 확실히 구겨질까 부서질까 하는 걱정이 없어서 좋았다. 가정용 프린터에 이어 코팅기에 커팅기까지 있으니 굿즈 제작이 점점 쉬워지는 느낌~여러 가지 엄가다 코팅기로 사용해 봤는데 옷 태그나 너무 두꺼운 것은 코팅하기가 조금 힘들어 a4나 영화 포스터 같은 경우에는 잘 되고 사진이나 엽서까지도 코팅이 잘 된다.쉽게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팅기 사용법과 리뷰를 써봤는데, 모두가 즐거운 오타 활동을 하길 권했고, 이것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해본다.No languages de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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