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69나도 감기가 비친. #뽀로로 문 등장.밤솔의 감기가 잘 되었지만, 문제가 내가 옮긴 것 같다.아침에 일어나면 축농증 증세.내일부터 연휴라서 남편 아침에 맡기고 급히 이비인후과에 다녀왔다.또 약이 한움큼출산하고 진정한 면역력이 바닥나고 있는데 육아로 직장에 정신 없이 지내기 때문에 2개월 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인플루엔자, 감기 스리 콤보 중이다.#대 열광 파티
#뽀로로의 문 #당근, 어젯밤 남편에게 부탁해 당근 3개 클리어. 소사가 나오고, 소사보다 큰 놈과 작은 둘로 입성! 보자마자 눈이 동그래진 밤솔은 아직 잘 놀지는 못하지만 탐색하느라 바빴다.
# 첫 땀띠도 오늘 아침 남편과 일어난 율송의 얼굴 한쪽에 땀이 조금 나고 오전에 땀띠가 올라왔다.친구 엄마, 선배님들과 상의해서 로션을 2시간에 한 번씩 바르고 집 에어컨을 틀어서 시원하게 해줬더니 오후에는 빨간색은 다 들어갔어.에어컨을 켜면 감기에 걸리고 끄면 땀띠가 나서 아직 단언할 수 없다.#큰일 났다
# 테기스·만세테기스·나무늘보를 만지며 마음에 안정되면 1분 컷으로 잠을 잔다.물론 테기스를 만지는 시간은 때에 따라 110분까지 걸린다.하지만 반전은 (!) 엄마가 테기스를 잡고 더듬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관심을 끌다
#런닝테이블 다리가 너무 빈약해서 일어난 지 얼마 안 된 밤솔에게는 위험하니까 – 리본끈으로 상단 매고 하단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 케이블 타이로 고정! 달아놓으면 꽤 잘 논다.
#인테리어의 고민 중에 침대는 이미 뿌려졌고 소파도 곧 나올 예정이어서 식탁도 곧 바뀔 예정에서 어딘가 포인트를 두고 싶어서 보류지가 없는지 둘러보고 있다.
# 산책하고 와서 나사빼고 듀테이블만 보면 나사빼고 싶어서 부릉부릉 너무 귀엽다.
# 네발 달린 밤털은 이제 제법 네발로 기어간다.오다가 힘들면 뱃사람도 하겠지만 일단 시작은 네발로 기어! 언제 이렇게 컸니/사라